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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대봉 한 접시^^ 잘 익은 대봉 한 접시^^출출할 때를 대비하야~~~잘 익혀 냉장고에 넣어둔 대봉을 꺼내다가한 입에 쏙쏙~!!!!사르르르르~~~~~ 한 술 뜨시지요~~~ 쁘띠첼, 잠깐 저리 비켜줄래~~ㅋ비쥬얼이 달콤달콤하다 꿀꺽꿀꺽 더보기
두 팔 없는 천사 - 레나 마리아 천상의 목소리로 희망을 노래하는 두 팔 없는 천사레나 마리아 그녀가 묻습니다."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두 팔이 없고 짧은 한쪽다리마저 뒤틀린 중증 장애엄마에게조차 보여줄 수 없었던 작은 아기 일어서서 걷는 데 걸린 시간 4년혼자 옷 입는데 걸린 시간 12년 두 팔 대신 두 발로 살아가고남들과 사는 방식이 조금 다를 뿐이라며 신체의 장애를 장애로 여기지 않는 그녀그녀는 두 다리로 외출채비, 바느질, 요리, 운전, 심지어는 수영까지 한다. 멀쩡한 신체를 가지고도 꿈을 위해 도전할 줄 모르는 것이바로 장애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전하는 순간당신은 이미 승리자입니다. 나는 양팔이 없고, 똑바로 걸을 수도 없습니다.하지만 나는 한발로 그림을 그리고 피아노를 칩니다. 또, .. 더보기
홍대 타르트맛집//사르르타르트// 홍대 타르트맛집//사르르타르트// 홍대 옆 상수동상수역에서 합정동 가는 방향으로타르트맛집이 생겼다 처음가는 가게일수록 마음을 비우고 가야만족도가 높아지는 법^^ 기대없이 먹어서인지 맛있다!ㅋ과일이 설탕에 쩔지 않아 신선함도 있었고시트가 바삭하면서 역시나 달지 않은 고소한 맛~ 단, 가격이 쫌 쌘 편타르트만 전문으로 하니까 5천원 선도 적당하지 않나? 해보지만,,어디까지나 소비자의 바램일 뿐ㅎㅎㅎ타르트 종류가 많아서 한번쯤은 더 가보고 싶은 가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