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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vita C

연희동 이화원에서 울면

울면!

가끔은 울면이 땡길 때가 있다!

자극적이지 않고 뜨거운 국물이 땡길 때~

오늘처럼 칼바람 쌩쌩 거리는 날은 더~


연희동 이화원 울면


처음 가본 곳~

나쁘진 않았지만,

'또 먹고 싶다~' 막 이런 맛은 아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