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성남3수정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구슬땀’

［경기신문］성남3수정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구슬땀’

새해에도 어김없이 봉사활동으로 시작하는 한 단체~

바로 하나님의교회^^

경기신문에 의하면,

「교회 관계자는 “2016년 새해를 맞이해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늘 수고하는 이웃 상인들이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으로 위로 받고 희망의 한해를 보내주길 바란다”며 자원봉사의 취지를 전했다. 태평2동주민센터는 이날 성도들의 마음이 고맙다며 쓰레기봉투를 제공했다. 

이날 참가한 성도 등 60여명은 구 시청 광장에서 시작해 수정로를 따라 숯골사거리부터 탄리사거리 대로를 비롯해 상가 주변, 주택가 골목 등 1.5㎞ 이르는 구간에서 정화활동을 폈다. 

이들은 마구버린 담배꽁초와 종이컵, 과자봉지, 음료수병, 광고 전단지 등 50ℓ 종량제봉투 10개 분량을 수거했다.

더욱이 이날 자원봉사에는 박창순 도의원도 환경정화활동 장소와 상인들을 방문, 격려했다...」고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한 명 한 명의 노력, 한 시간 한 시간의 꾸준한 정성들이 모여서

깨끗한 주변을 만들고,

깨끗한 시민의식으로까지 변화시킨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선행을 실천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곳

하나님의교회^^